충남도, 문예회관서 지구를 먹는 아이 운영
2015-03-22 이성엽 기자
또한 ‘창작그룹 가족’은 지난 2006년 활동을 시작해 2008년 대학로에 아름다운 극장을 오픈했으며, 우리연극 만들기·어린이연극 제작 등에 매진하고 있는 문화예술단체다.
도 관계자는 “올해로 3년차를 맞는 도청 문예회관 정기공연의 날이 도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더 많은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