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대학교, 글로벌 외식전문가 양성사업 선전
2015-09-24 김원중 기자
또한 양성사업은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에 진출한 한국기업(BBQ, 교촌치킨, 본죽, 미스터피자 등)의 임원들로 구성된 강사진은 총15주, 64시간의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수료 후 현지에 진출한 한국 외식기업으로 취업이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김윤태 교수(글로벌 외식전문가 양성사업 책임교수)는 “이번 사업선정과 진행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준 대학에 감사하며 많은 외국인 유학생들의 이번 양성사업을 통해 국내취업 뿐만 아니라 해외취업까지도 연결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할 것으로 창의·실용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저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