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보건소, 국가암검진 및 암환자의료비 신청 홍보

2015-11-30     신준섭 기자
[충청신문=서천] 신준섭 기자 = 서천군보건소는 국가 사망원인 1위인 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여 사망률을 낮추기 위한 국가 암 검진 및 암 환지 의료비 지원사업 주민 홍보에 나섰다.

암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건강보험 가입자 및 피부양자로서 당해 연도 검진대상자 중 보험료 부과기준에 해당하는 △위암, 만40세 이상 남녀 △대장암 만50세 이상 남녀 △유방암, 만40세 이상 여성 △자궁경부암, 만30세 이상 여성 △간암, 만40세 이상 남녀가 검진 대상자가 된다.

또한 국가 암 검진 대상자가 국가 암 검진사업(5대 암)을 통해 암 환자로 판명되면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만18세 이상의 전체 암 환자에게 최대 22만원(급여 120만원, 비급여 100만원), 건강보험가입자는 신규 암 환자에게 의료비를 연간 최대 200만원(급여)까지 진료비 영수증에 근거해 최대 연속 3년간 지원한다.

단,건강보험료는 납부금액 기준에 따라 직장의료보험가입자는 매월 8만8000원,지역의료보험가입자는 매월 8만7000원 이하여야 한다.

특히 전이성이 아닌 원발성 폐암 환자는 보험료 부과 기준에 따라 의료비를 연간 최대 100만원(급여)까지 진료비 영수증에 근거해 최대 연속 3년간 지원하며, 소아암은 만18세(1997년1월1일 출생자)미만으로 백혈병 환자의 경우 연간 1인당 3000만원을, 그 외 소아암환자의 경우 연간 1인당 2000만원을 지원한다.

김재연 보건소장은 "암의 경우 조기발견 시 완치율이 높지만 초기에는 증상이 없어 발견하기 어려운 만큼 조기검진을 통한 진단만이 암을 극복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라며 국가 암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 관내 검진의료기관은 김바울내과, 미래산부인과,우리들의원,위앤장,서천내과의원,의료법인 서해병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