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섭 NH농협은행장, 충청권 현장경영간담회
2016-02-25 선치영 기자
이경섭 은행장은 “변화와 혁신을 통해 농협은행이 일류은행으로 비상하는 해가 돼야 한다”며 “본부장, 영업점장들이 선두에 서서 전 직원이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 위기의식을 갖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이경섭 은행장은 간담회 이후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아이쓰리시스템(주)을 방문해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금융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