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대전본부, 윤동기 부행장 현장경영

2016-04-07     선치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선치영 기자 = NH농협은행대전영업본부(본부장 안병서)는 7일 유성구에 위치한 계룡스파텔에서 관내 지점장들이 자리한 가운데 윤동기 NH농협은행 자금운용 부행장의 현장경영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선도은행으로서의 NH농협은행 역할 및 고객신뢰 강화를 위한 우리의 자세’라는 주제로 현장의 사무소장과 중앙본부 부행장 간 자유로운 토의 형식으로 약 1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날 행사를 마친 안병서 NH농협은행 대전영업본부장은“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지역금고 은행으로서 지역민의 금융서비스 질 향상과 신뢰 강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이라는 가치 창출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