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양채작목반, 서울 농산물 경매현장 견학

2016-06-29     조경현 기자
[충청신문=제천] 조경현 기자 = 제천시가 관내 농업인과 농산물 경매 현장 견학을 개최한다.

시는 30일 덕산면 양채 영농조합법인 대표와 작목반장 등 10여명과 함께 서울 가락동 시장을 방문한다.

이들은 서울청과와 동부팜청과 등을 방문해 경매현장을 직접 견학하고 제천의 대표 농산물인 양채 경매사와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천 양채는 식생활개선으로 인한 양채 소비증가로 매년 꾸준한 매출을 올리고 있다.

브로콜리, 양상추, 적채, 컬리플라워 등 10여종의 양채 작물은 서울가락동 시장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덕산면 양채 영농조합법인은 지난 5월 15일 첫 출하를 시작으로 매일 20여톤의 양채를 서울가락동 시장으로 출하하고 있다.

제천시는 수입 농산물로 급변하는 농산물가격에 대응하기 위해 양채 명품화 및 농가소득지원 등 적극적인 행정적 지원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