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휴양림 도심속 여름 피서지로 인기
2006-08-16 조재근기자 기자
또한 장태산의 개장소식이 알려지면서 서울, 경기권, 호남권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져 지난 4월 말 개장 이래 외지 관광객이 32%(숙박시설 이용비율)를 차지하고 있다.
장태산 휴양림은 산림문화휴양관 1동, 숲속수련장 1동, 숲속의 집 10동과 등산로, 건강지압로, 곤충체험장, 생태연못, 교과서 식물원, 야생화 동산 등의 시설이 있으며 입장료와 주차료는 무료이고 성수기(7~8월) 기준 숲속의 집은 10평형이 8만원(비수기 6만원), 40평형이 35만원(비수기25만원), 숲속 수련장 8.5평형이 6만원(비수기 4만원), 10평형이 8만원(비수기 6만원), 산림문화휴양관이 20평형 18만원(비수기 15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