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과 파리서 고암 이응노를 만나다

이현주 정무부시장, 파리이응노레지던스 방문해

2016-10-25     정완영 기자
▲ 이현주 대전시 정무부시장이 파리 고암아카데미 운영 협의 및 대전도심재생과 관광활성화 모델모색 등을 위해 유럽 출장 중에 파리이응노레지던스 오픈스튜디오 개막식에 참석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이현주 대전시 정무부시장(고암미술문화재단 이사장)이 파리 고암아카데미 운영 협의 및 대전도심재생과 관광활성화 모델모색 등을 위해 유럽 출장 중에 파리이응노레지던스 오픈스튜디오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태훈, 박혜경, 장철원 등 레지던스 참여 작가를 격려하는 한편 박인경 명예관장과 고암 아카데미 발전방향에 관하여 논의했다.

박인경 명예관장은 파리이응노레지던스 참여 작가들의 발전 모습을 보며 흡족해 하였으며, 향후 고암예술이 세계무대에서 인지도를 높이는데 파리-대전 간의 협력관계가 중요함을 강조했다.

이 정무부시장은 이응노화백이 설립한 동양예술학교가 있는 세루누쉬 미술관을 방문 마엘 벨렉 학예실장과 이응노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과 관련해서 협의했다.

또, 이응노 미술 국제화에 협력하기로 하고,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통해 도시재생에 성공한 라빌레트 국립과학문화산업관을 시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