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병국, "바른정당 지도부 선출 모바일 투표로"

2017-01-11     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에서 열린 바른정당 전체회의에서 정병국 공동창당추진위원장이 구태정치 척결을 위해 전당대회를 폐지하고 모바일 투표를 통해 당 지도부를 선출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전당대회는 고비용, 저효율의 줄 세우기식 전당대회였다"며 전당대회 폐지는 "파벌, 패거리 정치를 척결한다는 차원"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