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설 성수식품 판매업소 점검

2017-01-23     박희석 기자
[충청신문=대전] 박희석 기자 = 대전 중구는 23일 설 명절을 맞아 제수용품 구입에 따른 주민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설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 및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했다.

구는 떡 등 제조가공업소와 식품판매업소 및 7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판매여부와 원산지 표시 준수여부, 무신고 제품 판매여부 등에 대한 점검활동을 전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