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운찬 前 국무총리, 구제역 발생지 보은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2017-02-14     김석쇠 기자
▲ 정운찬 前 국무총리(동반성장위원회 이사장)이 구제역 최초발생지인 보은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
[충청신문=보은] 김석쇠 기자 = 정운찬 前 국무총리(동반성장위원회 이사장)이 구제역이 최초로 발생한 보은군청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했다.

정 이사장은 정상혁 군수로부터 구제역 방역 현황을 듣고 "더 이상 구제역이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살처분 등으로 마음의 고통을 받고 있는 농민들의 심정을 살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