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군,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으로 주민불편 해소

2017-03-28     박제화 기자
▲ 예산읍 관작리 182-1번지 일원에 통행이 불편이 비포장 마을안길에 골재를 깔고 있다.
[충청신문=예산] 박제화 기자 = 예산군이 주민생활과 밀접하면서도 시급한 소규모 사업에 대해 건당 500만원의 범위 내에서 신속히 지원하며 생활불편 및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등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군에 따르면 생활민원사업은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끼치는 불량맨홀 수리, 흄관 매설, 교통 불편 해소, 배수로 정비, 도로포장 및 보수 등의 소규모 사업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처리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총 285건의 생활불편사항을 처리했으며 올해 8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다방면의 주민생활 불편사항을 처리하고 있다.

특히 해빙기에는 소규모 시설물들의 파손이 잦아 소규모 사업 지원 요구가 증가 추세에 있는 실정으로 군은 주민들의 요구에 맞춰 사업을 추진해 주민 불편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소규모 생활민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불편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해 주민만족과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군민을 섬기는 고객 중심의 민원행정서비스를 펼쳐 군민에게 신뢰받는 섬김행정을 실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즉시 처리할 수 있도록 생활민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군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예산을 만들기 위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함은 물론 추경예산에 2억 원을 추가 확보해 민원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