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한솔파출소, 참샘초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벌여
2017-03-30 김덕용 기자
학생대표 윤준호(참샘초, 6학년)는 구호를 통해 “보행중 스마트폰을 하지 말자”, “장난으로 뻗은 주먹 상대방은 슬픈 상처로 남는다”라는 등 구호를 외쳤다.
김재순 파출소장은 “학생들의 안전이 치안의 최우선”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학교폭력없는 안전한 학교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