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세월호로 박근혜 이름마저 가리자”

2017-04-04     정완영 기자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4일 박근혜퇴진 세종비상국민행동본부가 세종시청 앞 박근혜 친필 휘호 표지석 철거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은 기자회견을 참가자들이 세월호를 상징하는 노란색 리본을 붙여 ‘박근혜 대통령 친필 휘호’라는 글자를 가리고 있다.(사진=정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