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모항초 병설유치원, 즐거운 문화여행

2017-04-09     신현교 기자
[충청신문=태안] 신현교 기자= 태안 모항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정태진)은 행복 나눔 유치원 사업 일환으로 지난 5일 12명의 원아들이 태안문화예술회관으로 즐거운 문화여행을 다녀왔다.

예술회관에 도착한 아이들은 공연장에 들어서면서 이렇게 큰 공연장에서 인형극을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들뜬 표정들이었다. 이 날 아이들이 본 공연은 평소 자주 읽었던 동화 ‘엄지공주’ 였다.

책과 내용은 비슷하지만 색다른 장소에서 실감나는 배우들의 연기와 음향으로 다시 보니 신기하고 재미있다는 반응이었다.

또한 어린 아이들이지만 인형들의 작은 움직임 하나하나 몰입하여 1시간 동안의 공연을 관람을 모습이 참 대견스러웠다.

정태진 교장은 “이번 체험학습으로 가족의 소중함을 더 깊이 깨닫게 하며 아이들의 순수한 꿈과 끼가 함께 자랄 수 있는 폭넓은 체험학습의 장이 계속 마련되기를 바란다”며 기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