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주호영, 장·차관 인선 단행 비판

2017-06-12     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바른정당 대표실에서 열린 의원전체회의에서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5개 부처의 장·차관 인선을 단행한 데 대해 “장관은 선거 보은 인사, 차관은 코드 인사”라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