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혜훈 “증거 조작 반복되고 있다”비판

2017-07-10     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바른정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혜훈 대표가 이준서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의 구속 영장 청구와 관련해 “대통령을 뒤바꿨다고도 볼 수 있는 김대업의 병풍 사건이 발생한지 15년이 되도록 증거를 조작해 대선을 조작하려는 구태가 지속해서 반복되고 있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