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민주당 추미애 “최저임금 7530원… 1만원 시대 여는 첫걸음”

2017-07-17     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추미애 대표가 2018년 최저임금 시급이 올해보다 16.4% 오른 7530원으로 결정된 것에 대해 “시급 1만원 시대를 여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소득 불평등을 해소하고 소득 주도 성장의 디딤돌이 돼 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