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충화면 새마을지도자, 빈집 쓰레기 30톤 수거

2017-07-24     김남현 기자
[충청신문=부여] 김남현 기자 = 부여군 충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육환) 회원 15명은 지난 21~24일까지 천당1리 빈집에 오랫동안 쌓여 있는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흉물스런 건축물로 주변 지역 주민들의 골칫거리였던 빈집 쓰레기 30톤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