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2017 청소년 국토학교(대청댐 과정) 개최
2017-08-01 최영배 기자
주요 프로그램은 수력발전의 원리를 적용한 ‘친환경 수차 만들기’, 학생들의 상상력을 담은 ‘미래도시 그리기’, ‘4D프레임 교량만들기’ 등이다.
대청댐에서 ‘청소년 국토학교’는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가 세 번째로 청소년에게 흥미롭고 심도있는 국토교육을 통해 관련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이해하고 물의 소중함을 알려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꿈을 만들어주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은 전액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국토사랑포털(www.landlove.kr)에서, 작년 활동사진은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wogilove)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