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쌀밥이 맛있는 집’ 발굴 현판식

대전 중구 문화동 '부일식당' 선정

2017-08-08     장윤수 기자
[충청신문=대전] 장윤수 기자 = 농협 충남지역본부는 8일 대전 중구 문화동 부일식당을 찾아 ‘쌀밥이 맛있는집’ 현판식을 진행했다.

부일식당은 당진 고대농협의 아름찬쌀을 월 20포대 사용하고 있으며, 농협은 '쌀밥이 맛있는 집' 발굴사업으로 범 국민적 쌀 소비 촉진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