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봉사단, 단양에서 의료봉사 펼쳐

2017-08-17     정연환 기자
[충청신문=단양] 정연환 기자 = 인천내리감리교회와 누가의료선교회, 가위손선교회의 교인으로 구성된 선교봉사단이 단양 중앙감리교회(단성면 하방리)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총 40명을 구성된 선교 봉사단은 지난 15일 단양 중앙감리교회에서 내과와 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치과, 산부인과, 영상의학과, 한방 등 다양한 진료와 이·미용 봉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