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소외계층 문화 나눔에 앞장

2017-09-19     장진웅 기자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한국타이어는 19일 충남 금산군 금산공장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와 정진균 금산공장 부공장장(오른쪽)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와 소외계층의 엑스포 문화체험을 돕기 위해 1240만원 상당 엑스포 입장권 3400장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