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의회, 추석명절 맞아 영생원 등 복지시설 위문
2017-10-09 최영배 기자
유재목 군의회 의장은 “즐거운 명절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돌아보고 사회 전반에 걸쳐 따뜻한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나갈 방침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옥천군의회는 매해 추석과 설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입소자및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