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본격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한 수질개선 캠페인 전개

2017-10-23     김원중 기자
[충청신문=홍성] 김원중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천수만사업단(단장 민흥기)은 홍성호·보령호의 본격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앞두고 수질개선 홍보와 계도용 포스터와 브로셔를 제작해 상류유역 마을을 대상으로 수질개선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이에 천수만사업단에서 간월호, 홍성호, 보령호 3개의 담수호를 관리하면서 지역사회 혁신차원에서 명소화가 될 수 있도록 수질개선 종합대책을 수립·시행중에 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수질개선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맑고 깨끗한 아름다운 호수 만들어요”를 주제로 진행했으며 세부 실천사항으로는 축사관리, 농경지관리, 마을관리, 음식점관리, 하천관리를 지역주민이 자발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담수호의 수질개선을 통한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또한 사업단은 담수호 수질개선을 위하여 지난 7월 지자체 의원 및 관련공무원과 담수호 주변 이장, 환경단체로 구성된 공동 협업체를 구축, 수질에 대한 문제의식에 대한 실천방안 협의·조정과 지역 환경개선에 대해 논의했다.

수질개선 캠페인은 매월 정기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으로 매년 가뭄으로 영농불편을 겪고 있는 홍성·보령지역에 농업용수 공급과 지역현안사항을 공유하고 해결함으로써 지역의 환경과 자원을 함께 가꿔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수만사업단에서는 농어촌 마을의 고령화·인구감소에 대응할 수 있는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대표마을을 선정해 지역사회역량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