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 나누는 한국당 정우택·김태흠

2017-11-21     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김태흠 최고위원이 참석해 정우택 원내대표와 무언가를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 정우택 원내대표는 홍종학 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를 임명하는 것은 ‘오기정치’라며 임명에 따른 정치적 책임은 문재인 정부에 있다고 강력 규탄하며 특수활동비(특활비) 논란에 대해서도 국정조사와 특별검찰을 신청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