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바른정당 유승민 “공무원 최소한의 증원만 찬성”

2017-12-04     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바른정당 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유승민 대표가 예산안의 법정시한이 지켜지지 못한 데 대해 매우 유감이라며 예산안 심의 중 최대 쟁점인 공무원 증원과 관련 “최소한의 증원만 찬성하며 그 이상은 우리 경제에 수십년간 큰 주름살이 될 것이라는 걸 분명히 경고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