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유민지 학생, 트램 점토 작품 대전시에 기증
2017-12-06 박희석 기자
시 관계자는 “트램에 대한 관심을 표현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사회적 이동 약자를 포함해 시민의 발이 될 트램을 포함해 편리한 대중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대전트램 홍보캐릭터는 트래미(TRAMY)와 트로(TRO)로 지난 7월 전국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바 있으며, 지역과 전국단위 행사에서 대전트램의 홍보 마스코트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