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취임 후 첫 회의

2017-12-14     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국회 정책위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서민ㆍ노동자에게 다가가는 첫걸음!'이란 변경된 회의장 배경 문구를 가리키고 있다. 이날 김성태 원내대표가 취임 후 첫 원내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우리당은 강력한 제1야당으로 문재인 정권의 극단적인 좌파 포퓰리즘, 무차별 퍼주기 복지를 통한 인기영합주의적 정치, 정치보복 안보 무능·포기 국정운영 방식을 강력히 저항하고 저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