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 시무식…정성욱 회장 "양질의 미래사업 발굴에 총력"
2018-01-02 장진웅 기자
앞서 정대식 부사장은 지난해 경력사원 입사자와 올해 신입사원 입사자를 축하하고 지난해 준공현장 임직원을 격려했다.
더불어 지난해를 돌아보며 대내외적인 회사의 성과와 실적 그리고 올해 경영목표와 내실을 다지는 화합과 소통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금성백조는 지난해 시공능력평가 52위에 처음 진입해 창립 뒤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한 해 동안 5개 프로젝트 모두 4613세대를 성공 분양했으며, 4개 단지 2540세대가 입주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