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농한기 신바람 건강체조 호응

2018-01-16     지홍원 기자
[충청신문=진천] 지홍원 기자 = 진천군보건소(소장 유경자)가 농한기를 맞아 읍면 14개 마을 3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신바람 건강체조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

신바람 건강교실은 지난해 12월부터 시작해 올해 3월말까지 4개월 동안 진행 예정이다.

50세 이상 만성질환를 가지고 있는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14명의 전문강사가 근력강화와 관절질환 예방, 증상완화를 위해 스트레칭 및 건강체조, 기체조, 영양관리, 치매예방, 웃음치료 교육 등 다양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다.

농한기 경로당 건강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주민들은 65세 이상 노인 분들로 고혈압, 당뇨, 관절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에 노출되어 있어 건강체조교실를 통해 규칙적인 운동과 식습관개선을 생활화해 만성질환 개선 및 노인성 치매 예방, 우울감 해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천군보건소 오연순 건강관리팀장은 “인구 고령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에서 100세 시대를 대비한 만성질환 예방관리를 위해 다양한 건강프로그램 개발·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