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372일 만에 영원한 안식에 들어가

2018-01-16     정완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16일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 당시 제자들을 구하다 순직한 경기 안산 단원고 교사 9명이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순직 공무원 묘역에 안장됐다. 사진은 고 이지혜 교사의 어머니가 허토를 하고 있다.(사진=정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