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원식 민주당 원내대표 “최저임금 인상은 죄가 없다”

2018-01-16     최병준 기자
[충청신문=서울] 최병준 기자 = 국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우원식 원내대표는 “자영업자와 골목상권이 힘들어 하는 모든 것을 최저임금 인상 탓으로 돌리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은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자는 것”이라며 “분명한 것은 최저임금 인상은 죄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