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百 센터시티, 마지막 4일간의 ‘신년 정기세일 축제’

2018-01-16     장선화 기자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는 신년 정기세일의 마지막 주말을 맞아 다양한 실속 행사를 준비해 고객 맞이에 나선다.

우선 1층에서는‘멀버리, MCM, 마이클코어스’등의 명품 가방을 최대 50%까지 할인하여 판매하며, 2층에서는 인기 여성정장 브랜드 ‘프랑소와즈’ 단독 사계절 상품전을 진행, 코트, 니트 등을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5층에서는‘노스페이스, K2, 네파’등의 유명 인기 아웃도어 겨울상품 마감전을 통해 다운자켓, 방한부츠 등을 최고 60%까지 할인하여 판매한다.

또한 7층에서는‘다이슨, 필립스, 일렉트로룩스’등의 인기 소형가전 브랜드가 대거 참여하는 '생활가전 인기상품 대전’을 진행, 합리적인 가격에 상품을 구매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세일기간 동안 전 고객을 대상으로‘2018년 황금 개의 해! 행운의 골드바’경품 이벤트를 진행, 당일 7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누구나 영수증 하단 응모권으로 응모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10명(각 지점별)에게 황금개 문양이 새겨진 골드바1돈을 증정한다.

이밖에 세일 마지막 주말 사은행사로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갤러리아카드(신한/씨티 제휴포함)단일 브랜드 3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상품권 1.5·3·5만원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