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보건소. 10개 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2018-02-11 이용민 기자
이에 따라 행복맘터는 분야별 특성에 맞춘 원스톱 네트워크 기반을 구축하고 여성·아동 중심의 수요자별·단계별 맞춤형 서비스 욕구를 적극 지원할 수 있게 됐다.
또 아동·모성 특화도시에 걸맞는 ‘결혼-임신-출산-육아-교육-재취업’의 특화된 통합시스템 강화로 시민과 센터간 소통채널을 일원화해 맞춤형 서비스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협의체 구성 및 업무협약에는 ▲드림스타트 ▲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육아종합지원센터 ▲YWCA성인권상담센터 ▲스마트 쉼 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종촌공립지역아동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학교폭력원스톱지원센터) ▲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 등 10개 기관(센터)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