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식중독 예방 안전대책 총력
상시 식중독 예방관리체계 및 지도점검 강화
2018-02-11 정완영 기자
또,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집단급식소 관리자와 식품판매업자를 대상으로 4~9월 하절기와 11월~다음 해 2월까지 동절기에 식중독 지수 문자전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홍보를 위한 캠페인 전개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인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등 3가지 위생관리 수칙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