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찬 계룡건설 사장, 설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2018-02-13     장진웅 기자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이승찬 계룡건설 사장은 13일 설을 맞아 대전 동구에 있는 사회복지시설 효광원에 방문해 떡국용 떡과 고기를 전달하고 위문했다.

이 사장은 "훈훈한 정이 넘쳐나는 명절을 보내시라"고 덕담한 뒤 "작고한 이인구 전 회장의 유지를 받아 소외이웃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