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현택 동구청장, 도로교통공단 감사장 받아
대전천 제방도로 보행자 전용데크 설치로 교통 사고 위험 감소시켜
2018-02-21 정완영 기자
구는 대별교와 대전운전면허시험장 사이 보·차도 구분이 없던 대전천 제방도로에 보행자 전용데크와 전망대를 조성해 구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원활한 차량통행이 가능토록 해 교통사고 위험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현택 청장은 "앞으로도 주민을 위한 도로교통 안전과 교통질서 확립에 적극 노력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