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도솔산 산신제, 지역 주민의 안녕과 행복 기원

2018-02-27     정완영 기자
▲ 2018년 무술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7일 지역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염원하는 도솔산 산신제를 하고 있다.
[충청신문=대전] 정완영 기자 = 2018년 무술년 정월대보름을 앞두고 27일 지역주민의 안녕과 행복을 염원하는 도솔산 산신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인사 및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해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또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함께 행복한 도마2동을 이루자고 다짐했다.

도마2동 방위협의회(회장 차재권)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도림풍물단의 신명 나는 풍악을 시작으로, 제물과 술을 차려놓고 축문을 읽는 산신제 의식 후, 음복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김현호 도마2동장은 "도솔산 산신의 가호 아래 지역의 발전과 주민들의 행복 그리고 도솔산을 찾는 등산객의 안녕을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행복한 동네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