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소방서, 연무요양병원 현장적응훈련

2018-03-10     백대현 기자
[충청신문=논산] 백대현 기자 = 논산소방서(서장 진용만)는 8일 오전 10시 연무요양병원에서 현장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소방공무원 및 자위소방대 5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하여, 연무읍 동산리 소재의 연무요양병원(지하1 지상5층)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 발생으로 인하여 다수 사상자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이루어졌다.

주요 훈련내용으로는 ▲소방대 도착 전 자위소방대의 인명대피 유도와 초기 화재진압 ▲소방대 도착 후 건물내부 화재진압 및 고가사다리차를 이용한 옥상 진입 ▲다수사상자에 대한 이송방법 등 화재발생 시 실질적인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현장적응훈련으로 진행되었다.

소변영 현장대응팀장은 “노인요양시설의 경우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많아 화재 시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요양시설 관계자들은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훈련으로 화재예방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