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학생 문화재 탐방사업 강사 차별화 워크숍
26일과 다음달 2일 두 차례, 강사 역량 강화 위한 강연
2018-03-22 정완영 기자
26일에는 지난해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우수탐방강사 5명에 대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준다.
한편 2016년에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는 중학생 문화재 탐방사업은 지난해 314회 운영해 55개 학교 96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94%의 만족도 평가를 받은 청소년 필수 문화유산 교육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