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 7대 정책 제안

2018-04-19     임규모 기자
[충청신문=세종] 임규모 기자 = 세종시민단체연대회의(이하 연대회의)는 19일 오전 세종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대 정책과제’를 제안했다.

연대회의는 지난달부터 3차례에 걸친 정책회의를 거쳐 7대 정책 및 80개 세부 과제를 선정, 발표했다.

7대 정책은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자치 실현 ▲사회적 일자리 창출 ▲세계적인 생태도시 ▲투명한 행정 ▲생명이 안전한 도시 ▲성평등 특별자치시 ▲사각지대 없는 복지다.

80개 세부과제는 주민투표·소환·발안 등 청구요건 완화, 사회적 공론화위원회 구성, 참여예산제, 개방형 임용제 확대, 세종NGO센터 설립, 동장(개방직) 주민직접 선출 시범 도입 등이다.

연대회의는 빠른 시일 안에 ‘2018 지방선거 정책자료집’을 발간, 정책 선거 분위기를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내달 시장·교육감 후보와 정책 협약식을 개최하고 지역 언론사와 공동으로 시장‧교육감 후보 초청토론회도 열 계획이다.

또 유권자 선거교육의 장(6회) 마련과 공정선거 캠페인(5월 24일, 26일), 유권자 문화제 개최(26일, 호수공원)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키로 했다.

연대회의에는 세종 YMCA와 YWCA, 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 (사)세종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 (사)세종여성(준), 세종환경운동연합, 참교육학부모회세종지부 등 모두 8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