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창기중, 학교폭력예방교육
2018-04-19 신현교 기자
특히 개그콘서트에서 학교폭력과 관련된 부분을 발췌하여 영상으로 보여준 ‘해피콘서트’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우리의 무관심과 방관적인 태도 또한 학교폭력임을 알게 되면서 주변 친구들에 대한 관심의 중요성을 되새기게 되는 기회가 됐다.
학교폭력없는 학교, 왕따없는 학교, 그래서 모두가 행복한 학교는 누구 개인의 노력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우리 모두가 관심을 갖고 서로를 아껴줄 때 비로소 행복한 학교가 만들어짐을 깊이 새기길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