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백조건설 대구 연경 예미지 임직원 품평회

2018-04-24     윤주원 기자
▲ 금성백조건설 임직원들이 24일 대구 연경 예미지 견본주택을 방문해 자체 품평회를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성백조 제공
[충청신문=대전] 윤주원 기자 = 금성백조건설 임직원들은 24일 곧 개관을 앞둔 대구 연경 예미지 견본 주택을 방문해 자체 품평회를 진행했다.

정대식 사장은 이날 "경쟁력을 더 끌어올릴 수 있는 부분을 면밀히 검토해 주길 바라며, 특히 건축사업본부에서는 시공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슈와 준공 후 입주, 향후 AS까지 고려해 상품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아이디어를 내주실 바란다"고 말했다.

견본 주택은 오는 27일 개관할 예정이다. 위치는 대구 동구 신천동 56-1번지다.

견본 주택에서는 아파트 전용면적 78㎡, 84㎡, 101㎡형으로 꾸며진 모델룸을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