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방포초, 팜카밀레 허브농원 현장체험학습
'꿈을 잡(Job)는 진로여행'
2018-05-13 신현교 기자
1학년 전모 학생은 "여러 가지 예쁜 꽃 및 허브들을 관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2학년 김모 학생은 “허브향이 이렇게 좋은지 몰랐어요. 향을 맡을수록 머리가 맑고 상쾌해져서 저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었어요”고 소감을 밝혔다.
인향자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오늘 본 자연환경을 기억하며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다가오는 6월에는 더 많은 체험의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