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산학협력단, GS건설안전혁신학교와 업무협약
2018-05-15 장선화 기자
이광원 호서대 안전환경센터장은 “GS건설안전혁신학교의 노하우 및 안전체험시설, 호서대 안전환경센터의 전문성이 결합하여 시너지효과가 발생할 수 있는 산학협력의 좋은 사례”라며 “호서대는 기업의 안전문화 확산, 건설공종 안전기술 확보, 작업환경개선 기술지원 및 안전교육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GS건설안전혁신학교(학교장 윤학용)는 2006년 건설업계 최초로 설립된 건설안전 교육기관으로 경기도 용인에 소재하고 있으며 건설안전 리더를 양성하는 GS건설의 전문교육 시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