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 집수리 사업 추진
2018-05-16 김원중 기자
또한 구권환 목사는 며칠 전부터 교회 운영상 시간이 여의치 않음에도 틈틈히 시간을 내 주방 화장실, 방의 리빙우드를 비롯해 세면대 수리, 도색, 지붕처마수리 등 건축 미장 등을 도맡아 실시했으며 최헌숙 이사장, 회원, 검찰간부는 방3곳과 거실을 말끔하게 도배를 진행했다.
한편 집수리 사업은 자재대 300만원의 적은 돈으로 하는 사업이지만 최대한 봉사로 함으로써 사업효과를 극대화하는 사업으로 100호 사업까지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예정이며 광천읍(읍장 김승환)에서는 집수리 자대폐기물을 수거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