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충청지역 2502가구 입주 시작
대전 778가구, 세종 849가구, 충남 875가구
2018-05-17 김용배 기자
지역별 물량을 보면 대전 778가구, 세종 849가구, 충남 875가구가 집들이를 한다.
입주가 예정된 아파트는 택지지구에 많다.
대전에서는 유성구 계산동 ‘유성오투그란데리빙포레’ 778가구(전용면적 59∼84㎡)가 입주를 시작한다.
세종에서는 ‘e편한세상세종리버파크(M4BL)’ 849가구(전용면적 99∼145㎡)가 집들이를 한다.
충남에서는 공주시 신관동 ‘공주신관코아루센트럴파크’ 722가구(전용면적 59∼84㎡), 논산시 연무읍 ‘골든팰리스2차’ 153가구(전용면적 61∼84㎡) 등의 입주가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