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문평환 천안시의원 후보, 지방선거 출마 선언
2018-05-22 장선화 기자
이어 “그간 쌓아온 다양한 경험과 활동들을 토대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우리동네 최고 민원해결사’ 시의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문 예비후보는 ▲ 신방체육관 사거리 지하차도 설치 ▲ 신방동 위생처리장 공원에 소규모 캠핑장 조성 ▲ 신방통정지구 공터에 주말농장 조성 ▲ 쌍용1동 공용주차장 부지에 행정복지센터 이전 설치 및 이전 센터 부지에 주차타워 신설 ▲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조례 발의 등을 대표 공약으로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