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박중현 후보, 선거마감일까지 거리청소

2018-06-11     장선화 기자

[충청신문=천안] 장선화 기자 = 6·13지방선거 운동기간을 D-2으로 다가오면서 바른미래당 천안병 국회의원 박중현 후보 및 문정권, 이우경, 주일원, 도병국 시의원후보자 등가족, 운동원 40명이 모두 모여 거리청소를 전개했다.

'깨끗한 거리, 아름다운 자산입니다'라는 거리청소캠페인은 선거마감일 12일에도 초원아파트에서 이마트까지 거리청소를 하면서 지방선거운동을 마감할 예정이다.